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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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주)이수화학, '따뜻한 겨울나기' 생필품 종합선물세트 지원사업 전달식 가져 울산지역 총 7개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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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와 (주)이수화학(공장장 박종익)은 20일 (주)이수화학 온산공장 본관 앞에서 ‘(주)이수화학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생필품 종합선물세트-지원사업’전달식을 가졌다.
(주)이수화학은 울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울산협회, 한국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 울산협회,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국시니어클럽 울산지회, 까치사랑회 총 7개 단체의 저소득·소외계층 장애인 및 아동, 독거노인들에게 지원금 3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종합선물세트(양말, 비누, 햇반, 김, 김치 등) 총 750박스를 전달했다.
문재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생필품 종합선물세트 지원사업을 8년째 변함없이 해주고 있는 (주)이수화학에 감사드린다”며 “생필품종합선물세트로 지역사회의 저소득·소외계층 장애인 등이 따뜻한 마음으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이수화학의 ‘따뜻한 겨울나기-생필품 종합선물세트-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회 소외·저소득계층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생필품종합선물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규동기자
<자료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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