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울산시 ‘2019 울산사회복지대회’ 개최…유공자 26명 표창
페이지 정보
본문
▲ 울산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
울산시는 25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윤리경영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현주 북구 주무관 등 4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울산노인복지관 김경훈씨 등 10명이 시장 표창, 울산노인복지관 박정혜씨 등 2명이 시의장 표창,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최애리씨 등 4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혜인어린이집 김경숙씨 등 6명이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영화 ‘장사리’ 상영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자료출처 : 경상일보 이춘봉기자
- 이전글현대자동차 노사, 트로트가수 공연에 지역노인 초청 19.12.09
- 다음글현대자동차 아동 500명 영화관으로 행복한 초대 19.1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