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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27a960 조회 361회 작성일 22-11-15 22:04| 이메일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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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인원 | 명 | 모집분야 | |
| 자격조건 | 경력사항 | ||
| 급여기준 | 담당자 | ||
| 전화번호 | 팩스번호 | ||
| 구인기간 | 주소 | ||
| 내용 |
![95B16D30-BC85-491D-9E68-257CAB542964.jpeg [ESPN] 텐하흐 : 호날두는 다시는 맨유를 위해 뛰어서는 안된다](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15/340354/4531801333/5218502786/ec771b5beee9971b04cb0d352c8135d2.jpeg) By 롭 도슨 텐하흐는 월요일 공동 회장 조엘 글레이저, CEO 리처드 아놀드, 풋볼 디렉터 존 머터프와 회의를 갖고 호날두의 인터뷰에 대해 논의했다. 텐하흐는 현재 맨체스터에 있지는 않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과의 휴가를 연기했으며, 호날두의 구단에 대한 비판과 맨유의 보스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폭로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맨유는 일요일 풀럼과의 경기 후 몇 시간 만에 인터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소식통에 의하면 맨유는 현재 이 상황을 가장 잘 대처할 만한 방법에 대해 법적 조언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까지 £500K 이상의 주급을 받는 계약을 맺고 있지만, 카타르 월드컵 이후 호날두를 스쿼드에 다시 합류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풀럼전 가르나초의 추가시간 결승골 이후 불과 몇 시간 만에 인터뷰의 일부가 처음 공개되었고, 맨유의 시니어 선수들은 호날두의 적절치 못한 인터뷰 공개 타이밍에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호날두는 이미 텐하흐에게 두 번이나 징계를 받은 전적이 있다. 소식통은 텐하흐가 4개 대회에서 도전하기를 희망하는 시즌 후반기 동안 핏이 갖춰지고 동기부여가 된 호날두가 팀을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텐하흐는 구단의 고위층에게 호날두를 받아들이기 위해 스쿼드의 단결을 희생할 생각이 없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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