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어려운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그들의 대변인이 되고 싶다란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장앤인 자립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할때도 그들의 눈과 손이 되어 주었습니다. 봉사내용은 목욕 식사 청소를 하였으며 그들과 나들이도 종종 나가곤 했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는 장애인 미술포퍼먼스 수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장애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순수한 마음과 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속에서 저도 힐링을 같이 하며 같이 웃고 교감을 같이 하며 조금이나마 장애아이들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희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정입니다. 동생이 장애판정을 받고 난후 사회복지사에 대한 열망이 더 커졌었습니다.

차후에 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은 누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사회복지사로서 필요한 곳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장애인의 인권보호에도 관심이 많이 있으며 알고싶은 마음도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가정은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거 같습니다. 남들과 평범하게 사회생활하고 의사소통도 하며 차별받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 친구들이 자립하는걸 바라는거 같습니다. 

그들에게 눈과 손이 되어 일을할수 있는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노인복지에도 관심이 많으며 장애인이 필요한 사호복지에도 관심이 많으며 지역아동센터에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저의 강점은 친구들과 친화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붙임성이 좋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도 부담이 없으며 수업또한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말에 경청을 잘하며 공감능력이 좋습니다.

근명 성실하며 약속을 잘 지킵니다. 그리고 추진력이 좋습니다.

제 이력서를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연락 주세요

그들의 손과 귀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10-5752-4369 이소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