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사진 갤러리
제9대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에 문재철 現회장 연임
페이지 정보
본문
제9대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선거결과에서 단독 입후보한 문재철 후보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8대에 이어 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거소투표로 실시 됐으며 개표는 2월 4일(목) 오후 5시에 협의회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모든 진행 과정은 선거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간 영상공개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결과는 단독 입후보한 문재철 현 협의회장이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제시한 사회복지회관 건립 추진 등의 4대 공약을 이행하고 현재의 힘든 상황을 혁신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문재철 당선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중에 중책을 다시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비상(非常)을 비상(飛上)으로라는 목표 아래 코로나19 상황에 적절한 사회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어려운 시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이전글사회서비스원.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간담회 21.02.24
- 다음글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 농구경기장 블록 장난감 지원사업 21.0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