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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동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장애인 재가세대 소독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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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 1004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를 예방하기위해 17일까지 울산지역 장애인 재가세대를 방문하여 방역소독을 펼치며, 더불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불식)에서도 장애인 재가세대에게 생필품(라면) 지원을 펼친다.
희망나눔동행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의 확진자 및 사망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불안이 쌍이고 있는 상황으로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통해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예방수칙,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신장장애인 △지적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 중심으로 집중방역소독을 펼친다.
희망나눔동행(회장 심문택)은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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