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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 소금포페스티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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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5일 북구 염포동 신전시장에서 ‘2019 소금포 말랑길 페스티벌’ 후원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5일 북구 염포동 신전시장에서 ‘2019 소금포 말랑길 페스티벌’ 후원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페스티벌이 진행된 염포동은 3포 개항지이자 소금무역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장소다. ‘소금포 말랑길 페스티벌’은 이러한 염포 지역의 특성을 문화예술 콘텐츠에 담아 지역 청년과 노사민이 함께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날 페스티벌은 천연 색소금 만들기, 소그미 캐릭터 만들기 등 소금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풍물패 길놀이, 소금제 비나리 공연, 지역 청년예술가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
자료출처 : 경상일보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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