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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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협의회, 2019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사업 대만 해외연수 실시 사회복지시설평가 우수기관 종사자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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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참가자들이 출국 전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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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8일 2019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사업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평가 우수기관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대만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단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심로사회복지기금회, 항안 노인복지센터, 대북지선 노인복지회관 등 시설을 방문해 신개념의 복지 시스템과 복지현장을 살펴 볼 계획이다.
한편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증진사업을 4년째 추진하고 있다.
문재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대만의 문화체험을 통해 국가의 정서와 복지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경상일보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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