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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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협의회 정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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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가 3일 울산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와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사회복지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가 3일 울산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와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사회복지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정책세미나는 ‘울산시민복지기준선 마련에 따른 실천현장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사회복지현장에서 울산시민복지기준실현을 위한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울산시민복지기준추진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았던 이승진 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가 울산시민복지기준 수립 제안과 추진과정, 5개 분야 사업기준과 현황 등을 주제 발표했다.
분야별 토론으로 노인분야 김정미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 장애인분야 임창기 울산장애인총연합회 사무처장, 아동분야 최효정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교육국장이 각각 진행했다.
자료출처 : 경상일보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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